【대구=황경근 기자】 폰뱅킹 1억원 현금인출사건 용의자로 검거돼 경찰에서 조사를 받다 달아난 김형수씨(34·대구시 남구 봉덕동)는 경찰주장과는 달리 수갑도 차지 않은 채 수사경찰관이 잠든 사이에 달아난 것으로 밝혀졌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지난 5일 경찰조사를 받던 김씨가 다른 용의자의 소재를 알려준다며 이날 새벽 경찰 2명과 함께 경찰서를 나서면서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한 뒤 수갑을 찬 채 화장실 창문을 통해 달아났다고 보고했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지난 5일 경찰조사를 받던 김씨가 다른 용의자의 소재를 알려준다며 이날 새벽 경찰 2명과 함께 경찰서를 나서면서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한 뒤 수갑을 찬 채 화장실 창문을 통해 달아났다고 보고했다.
1996-03-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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