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AP 연합】 미국의 주요 항공사들이 최대 52%까지 할인하는 봄철 항공료 세일을 6일 발표했다.
환불이 불가능한 이들 세일 티켓들은 적어도 2주전에 구매해야 하며 토요일 밤 체재나 최소 3일간 체재등의 의무조항이 따른다.
노스웨스트 항공은 40%에서 50%까지 요금이 활인되는 자사의 세일 티켓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구입해야 하며 오는 20일∼4월 30일 사이 여행하려면 8일까지 사야 한다고 말했다.
아메리칸 항공은 특별할인 요금은 오는 15일까지 유효하다고 말하고 디스카운트 요금은 북미여행의 경우 오는 6월30일까지,멕시코·유럽·중남미의 경우 오는 5월23일까지,그리고 카리브해 여행의 경우는 오는 6월15일까지 적용된다고 덧붙였다.
환불이 불가능한 이들 세일 티켓들은 적어도 2주전에 구매해야 하며 토요일 밤 체재나 최소 3일간 체재등의 의무조항이 따른다.
노스웨스트 항공은 40%에서 50%까지 요금이 활인되는 자사의 세일 티켓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구입해야 하며 오는 20일∼4월 30일 사이 여행하려면 8일까지 사야 한다고 말했다.
아메리칸 항공은 특별할인 요금은 오는 15일까지 유효하다고 말하고 디스카운트 요금은 북미여행의 경우 오는 6월30일까지,멕시코·유럽·중남미의 경우 오는 5월23일까지,그리고 카리브해 여행의 경우는 오는 6월15일까지 적용된다고 덧붙였다.
1996-03-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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