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평균 1.4%… 충남 2.7% 최고
올들어 물가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충남,가장 적게 오른 곳은 서울이다.
재정경제원이 6일 발표한 지역물가 동향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2월까지 충남지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국 평균(1.4%)의 갑절에 가까운 2.7%(1월 2%,2월 0.7%)로 최고치를 기록했다.특히 지난 달의 경우 공업제품은 1월보다 0.7%가 올라 전국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농축수산물도 1.5%가 올라 전국 평균(1%)을 웃돌았다.
이와 관련,재경원 관계자는 『충남의 물가 상승률이 높은 것은 지난해 8월에 있었던 집중호우로 인한 농축수산물 수급불안이 개인서비스 요금 등 다른 부문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반면 서울은 2월까지의 물가 상승률이 전국 평균보다 훨씬 낮은 0.9%로 최저 수준이었다.지난달의 경우 농축수산물은 1월보다 0.5%가 올라 광주에 이어 상승률이 두번째로 낮았고,공업제품은 0.2% 오르는데 그쳐 인천·제주와 함께 전국에서 상승률이 가장 낮았다.
한편 지방자치단체가 가격안정을 위해 중점 관리하는 외식비등 37개 개인서비스 요금은 경북이 올들어 지난 달까지 4.2%가 올라 전국에서 가장 많이 뛰었다.이는 경북이 올해 관리목표로 설정한 5.5%의 76%나 된다.반면 제주는 상승률이 0.2%로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오승호 기자>
올들어 물가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충남,가장 적게 오른 곳은 서울이다.
재정경제원이 6일 발표한 지역물가 동향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2월까지 충남지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국 평균(1.4%)의 갑절에 가까운 2.7%(1월 2%,2월 0.7%)로 최고치를 기록했다.특히 지난 달의 경우 공업제품은 1월보다 0.7%가 올라 전국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농축수산물도 1.5%가 올라 전국 평균(1%)을 웃돌았다.
이와 관련,재경원 관계자는 『충남의 물가 상승률이 높은 것은 지난해 8월에 있었던 집중호우로 인한 농축수산물 수급불안이 개인서비스 요금 등 다른 부문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반면 서울은 2월까지의 물가 상승률이 전국 평균보다 훨씬 낮은 0.9%로 최저 수준이었다.지난달의 경우 농축수산물은 1월보다 0.5%가 올라 광주에 이어 상승률이 두번째로 낮았고,공업제품은 0.2% 오르는데 그쳐 인천·제주와 함께 전국에서 상승률이 가장 낮았다.
한편 지방자치단체가 가격안정을 위해 중점 관리하는 외식비등 37개 개인서비스 요금은 경북이 올들어 지난 달까지 4.2%가 올라 전국에서 가장 많이 뛰었다.이는 경북이 올해 관리목표로 설정한 5.5%의 76%나 된다.반면 제주는 상승률이 0.2%로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오승호 기자>
1996-03-0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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