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임금 5.1%내 타결을”/일반기업은 8,.1%내로

“대기업 임금 5.1%내 타결을”/일반기업은 8,.1%내로

입력 1996-03-07 00:00
수정 1996-03-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직장보육시설비 연 3∼4% 융자 검토

최 노동차관,30대그룹 기조실장 간담 최승부 노동부차관은 6일 올해 임금협상을 정부가 제시한 5.1∼8.1%의 범위에서 타결짓되 임금이 높은 대기업은 5.1%내외에서 조기에 매듭지어달라고 당부했다.또 개인의 성과가 임금구조에 반영되도록 임금체계를 정비하고 경영성과를 합리적으로 배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노사가 공동으로 개발토록 하라고 덧붙였다.

최차관은 이날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30대그룹 기조실장 초청 조찬간담회에서 대기업의 임금인상여력분은 근로복지 및 안전보건시설확충,직업능력개발사업,협력업체에 대한 지원 등에 활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내년까지 모두 1조3천억원을 투·융자,7천6백개의 보육시설을 증설할 계획이라며 오는 7월부터 고용보험에서 직장보육시설의 설치비를 연 3∼4%의 저리로 융자해주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차관은 장애인에게 적합한 생산품목을 중심으로 중·소규모의 생산공장을 설립할 경우 투자비용의 50%(최고 50억원)까지 연리 3%,5년 거치,5년 상환의 조건으로 융자해주고 작업장비와 편의시설의 경우 최고 2억원까지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장애인의 고용확대와 사회적응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우득정 기자>

1996-03-07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