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년 12·12 군사반란사건에서 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까지 미국 국무부와 주한미대사관 사이에 오간 비밀전문 등 미측이 보관해오던 문건 2천여건들이 외교행랑을 통해 오는 8일 외무부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외무부의 한 당국자는 6일 『지난 1일 미측으로부터 전달받은 이 문건들이 항공편 외교행랑을 통해 8일 서울 본부에 도착한다』며 『주미대사관측은 관련 문건을 입수즉시 본부로 송달,문건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았다고 보고했다』고 말했다.
외무부의 한 당국자는 6일 『지난 1일 미측으로부터 전달받은 이 문건들이 항공편 외교행랑을 통해 8일 서울 본부에 도착한다』며 『주미대사관측은 관련 문건을 입수즉시 본부로 송달,문건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았다고 보고했다』고 말했다.
1996-03-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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