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백 창녕군수와 이동지 창녕경찰서장이 최근 밀렵 멧돼지의 간등을 먹어 식중독으로 출근을 못해 비난을 받았던 사건과 관련,창원지검 밀양지청 강경협 검사는 5일 이 돼지를 밀렵한 경남 창녕군 엽도회 회장 서판술씨(61·창녕군 대지면 왕산리 159)를 조수보호및 수렵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
검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달 20일을 전후해 회원 20여명과 함께 창녕군 남지읍 신전리 야산에서 멧돼지를 밀렵하는 등 지금까지 이 일대에서 꿩이나 노루 등 야생조수 수십마리를 불법 포획해온 혐의.<창원=강원식 기자>
검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달 20일을 전후해 회원 20여명과 함께 창녕군 남지읍 신전리 야산에서 멧돼지를 밀렵하는 등 지금까지 이 일대에서 꿩이나 노루 등 야생조수 수십마리를 불법 포획해온 혐의.<창원=강원식 기자>
1996-03-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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