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 경비행장 건설 2천2년까지/건교부

울릉도에 경비행장 건설 2천2년까지/건교부

입력 1996-03-06 00:00
수정 1996-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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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인승 이착륙할 활주로 갖춰/김해·제주·포항공항은 확장

울릉도에 오는 2002년까지 30∼40인승 경비행기가 뜨고 내릴 수 있는 비행장이 건설된다.

건설교통부는 5일 2002년까지 총 8백23억원을 들여 울릉도에 1천m 이하 길이의 활주로를 갖춘 경비행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마련,내년에 기본설계용으로 4억1천만원의 예산을 배정해 주도록 재경원에 요청키로 했다.

예산이 배정되면 내년중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늦어도 오는 98년말까지는 울릉도 경비행장 건설공사를 시작할 방침이다.

경비행장 건설 예정지는 지난 94년 4월에 세운 중장기 계획에 따라 울릉도 사동과 석포등 등 2개 지역을 포함,적합한 곳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오는 2002년 개최될 부산 아시안게임에 대비,내년부터 오는 2002년까지 총2천1백억원의 사업비로 김해공항의 국제선 청사를 신축하고 계류장과 주차장을 넓히는 2단계 확장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밖에 제주·포항공항 확장공사를 내년부터 시작,제주는 1천4백억원을 들여 오는 2003년까지,포항은 6백30억원을 투입해2002년까지 각각 완공할 예정이다.<육철수 기자>
1996-03-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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