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개혁위원회가 내놓은 5·31 교육개혁방안의 기본적인 방향과 취지가 교육현장에서 큰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
학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윤형원)가 최근 초·중·고교의 교사 1천7백5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교육개혁안에 관한 교원의 인식」에 따르면 전반적인 평가는 「보통」 44.4%,「다소 불만」 29.2%,「매우 불만」 7% 등으로 80.6%가 부정적이었다.
반면 「매우 만족」 0.7%,「대체로 만족」 18.5% 등 긍정적 평가는 19.2%에 불과했다.또 개혁으로 교육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보는 교원도 38.8%에 불과했다.
교육현장에서 교육개혁이 실천되는 정도를 묻는 질문에는 「잘되고 있다」는 응답이 7.2%인 데 비해 「그저 그렇다」 40.3%,「보통」 29.5%,「잘 안됨」 22.9%로 응답했다.10개월이 지나도록 실천이 부진한 셈이다.
과제별 평가에서는 종합생활기록부 도입,본고사 폐지 등에는 찬성이 많았으나 학교운영위원회 설치,만 5세아 입학,교장 초빙제 등에 대해서는 반대의견이 많았다.<함혜리 기자>
학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윤형원)가 최근 초·중·고교의 교사 1천7백5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교육개혁안에 관한 교원의 인식」에 따르면 전반적인 평가는 「보통」 44.4%,「다소 불만」 29.2%,「매우 불만」 7% 등으로 80.6%가 부정적이었다.
반면 「매우 만족」 0.7%,「대체로 만족」 18.5% 등 긍정적 평가는 19.2%에 불과했다.또 개혁으로 교육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보는 교원도 38.8%에 불과했다.
교육현장에서 교육개혁이 실천되는 정도를 묻는 질문에는 「잘되고 있다」는 응답이 7.2%인 데 비해 「그저 그렇다」 40.3%,「보통」 29.5%,「잘 안됨」 22.9%로 응답했다.10개월이 지나도록 실천이 부진한 셈이다.
과제별 평가에서는 종합생활기록부 도입,본고사 폐지 등에는 찬성이 많았으나 학교운영위원회 설치,만 5세아 입학,교장 초빙제 등에 대해서는 반대의견이 많았다.<함혜리 기자>
1996-03-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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