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62년 일정부와 수교회담때 「독도 폭파」 발언 해명을”

“JP 62년 일정부와 수교회담때 「독도 폭파」 발언 해명을”

입력 1996-03-05 00:00
수정 1996-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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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한국 선대대변인

신한국당의 김철 선거대책위대변인은 4일 김종필 총재가 과거 한일회담 당시 일본정부와 「독도폭파」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진데 대해 책임있는 해명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김총재는 지난 62년 한일회담 당시 독도폭파 언급과 아울러 독도문제가 한일국교 정상화 뒤에 시간을 두고 해결할 문제라고 언급,명백한 우리 영토인 독도 문제를 일본측과 암묵리에 지나쳤다는 인상을 준다』며 진상공개를 요구했다.

김대변인은 또 『당시 외무장관으로서 한일회담을 주도하고 마무리한 국민회의의 이동원 상임고문도 독도문제에 대해 책임있는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6-03-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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