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아타 AP 연합】 옛소련의 중앙아시아∼중국∼이란∼걸프 지역을 잇는 철도가 올봄에 개통될 것이라고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대변인이 1일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날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이 카자흐스탄을 방문중인 알리 아크바르 발라야티 이란 외무장관과 회담을 가진뒤 기자회견을 통해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이 이 철도의 개통식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3일 이란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 철도가 지난 90년에 카자흐스탄과 중국 사이에 개통된 철도와 연결 됨으로써 화물운송시간을 30%까지 감소시킬 수 있게 됐다면서 중세 동·서간의 무역통로였던 대실크 로드를 재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이날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이 카자흐스탄을 방문중인 알리 아크바르 발라야티 이란 외무장관과 회담을 가진뒤 기자회견을 통해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이 이 철도의 개통식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3일 이란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 철도가 지난 90년에 카자흐스탄과 중국 사이에 개통된 철도와 연결 됨으로써 화물운송시간을 30%까지 감소시킬 수 있게 됐다면서 중세 동·서간의 무역통로였던 대실크 로드를 재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1996-03-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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