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은 국방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탄소·세라믹 등의 복합소재를 이용,외부충격과 화재 등에 잘 견딜 수 있는 항공기용 복합재외부연료탱크를 개발했다고 1일 발표했다.
지난 94년부터 25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연료탱크는 기존의 금속연료탱크에 비해 20%정도 가벼우면서도 내부폭발·화재·외부충격·온도변화 등에 견디는 저항력이 우수하다.
현재 복합재 외부연료탱크는 F18 전투기 등 군용기에만 장착되고 있으며 제작기술은 미국과 캐나다 등 2개국만이 보유하고 있다고 대우중공업은 덧붙였다.
지난 94년부터 25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연료탱크는 기존의 금속연료탱크에 비해 20%정도 가벼우면서도 내부폭발·화재·외부충격·온도변화 등에 견디는 저항력이 우수하다.
현재 복합재 외부연료탱크는 F18 전투기 등 군용기에만 장착되고 있으며 제작기술은 미국과 캐나다 등 2개국만이 보유하고 있다고 대우중공업은 덧붙였다.
1996-03-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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