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한만교 기자】 27일 하오 8시45분쯤 충북 충주시 상모면 온천리 수안보 사조마을스키리조트(대표 백종훈)에서 운행중인 리프트 1대가 고장나 스키어 21명이 지상 10여m 높이의 리프트에 갇혀 있다가 구조대원들에 의해 1시간여만인 9시50분에 모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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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고는 리프트 기계장치 내에 있는 변압기에 과전류가 흘러 휴즈가 나가 정전이 되면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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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고는 리프트 기계장치 내에 있는 변압기에 과전류가 흘러 휴즈가 나가 정전이 되면서 일어났다.
1996-02-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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