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파스트 AFP 로이터 연합】 영국과 아일랜드공화군(IRA) 정치조직 신페인당간 협상이 26일 재개됐으나 아무 합의점도 찾지 못한채 결렬됨에 따라 북아일랜드 평화협상이 다시 교착상태에 빠졌다.
신페인당 협상대표인 마틴 맥기네스 부당수는 회담을 마친 뒤 기자들에게 『영국측 반응에 매우 실망했다』고 말했다.
신페인당 협상대표인 마틴 맥기네스 부당수는 회담을 마친 뒤 기자들에게 『영국측 반응에 매우 실망했다』고 말했다.
1996-02-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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