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상오 10시쯤 서울 노원구 상계8동 624 주공아파트 1615동 앞 놀이터에서 전준우군(17·온수고2·서울 노원구 상계8동 주공아파트)등 고교생 3명이 찢겨진 애드벌룬 속에서 숨져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 김부전씨(55)가 발견했다.
김씨는 『찢겨진 애드벌룬이 있어 이를 치우려고 가보니 애드벌룬 속에 학생 3명이 반듯이 누운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찢겨진 애드벌룬이 있어 이를 치우려고 가보니 애드벌룬 속에 학생 3명이 반듯이 누운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1996-02-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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