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33% 득표 “선두”/미 델라웨어 예선

포브스 33% 득표 “선두”/미 델라웨어 예선

입력 1996-02-26 00:00
수정 1996-02-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돌 27% 2위·뷰캐넌 3위

【워싱턴=나윤도 특파원】 24일 실시된 96미대통령선거 후보자지명을 위한 공화당 델라웨어주 예비선거에서 그동안 부진을 면치 못하던 출판재벌 스티브 포브스후보가 31%를 득표,1위를 차지했다.

한편 보브 돌후보는 26%로 2위를,뉴햄프셔주 예비선거에서의 승리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패트 뷰캐넌후보는 18%로 3위를 차지했으며 라마르 알렉산더후보는 13%로 4위에 머물렀다.

포브스의 승리는 뉴햄프셔에서 뷰캐넌에 패배함으로써 타격을 입은 돌후보를 더욱 곤경에 몰아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델라웨어주의 대의원 12명은 승자가 모두 취하는 것으로 돼 있어 포브스는 지금까지 모두 17명의 대의원을 확보,16명의 돌후보를 앞질러 확보대의원수에서 2위에 올랐다.현재 1위는 뷰캐넌으로 27명이며 알렉산더는 9명을 확보했다.공화당의 전체 대의원수는 1천9백90명이며 후보지명을 위해서는 과반수인 9백96명을 얻어야 한다.

1996-02-2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