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및 5·18사건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종찬 서울지검 3차장)는 23일 12·12사건과 관련,당시 수경사 33경비단장 김진영씨를 다시 소환해 조사했다. 김씨의 반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확인되면 불구속 기소할 방침이다.
1996-02-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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