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투자신탁은 1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정우고려증권부회장(56)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 국민투신의 주식 50% 이상을 확보한 현대그룹측은 정부의 사장선임 방침을 그대로 승인했다.
이날 주총에서 국민투신의 주식 50% 이상을 확보한 현대그룹측은 정부의 사장선임 방침을 그대로 승인했다.
1996-02-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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