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금 파문과 우성건설 부도 및 증시 침체 등으로 인해 올들어 부진했던 해외증권 발행이 이달 들어 유리한 조건으로 현지투자자들에게 전액판매되는 등 활기를 되찾고 있다.
15일 LG증권이 런던에서 발행한 1천2백만달러 규모의 이건산업 해외전환사채(CB)는 30%의 프리미엄과 7.27%의 보장수익률로 전량 매각됐다.
앞서 14일 발행된 9백60만달러 규모의 녹십자 CB도 57.46%의 높은 프리미엄과 6.49%의 낮은 보장수익률로 발행됐음에도 불구,3천8백40만달러의 주문이 접수돼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5일 LG증권이 런던에서 발행한 1천2백만달러 규모의 이건산업 해외전환사채(CB)는 30%의 프리미엄과 7.27%의 보장수익률로 전량 매각됐다.
앞서 14일 발행된 9백60만달러 규모의 녹십자 CB도 57.46%의 높은 프리미엄과 6.49%의 낮은 보장수익률로 발행됐음에도 불구,3천8백40만달러의 주문이 접수돼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996-02-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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