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군단」 파견 기갑사단도 해체
【파리 연합】 프랑스는 현재 23만명 수준인 지상군 병력규모를 장기적으로 13만∼14만명 수준으로 감축할 방침이라고 르몽드지가 13일 보도했다.
르몽드는 22일 자크 시라크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방위원회에서 이같은 감축 방안이 논의될 것이며 시라크 대통령은 3월중 병력감축 방안을 밝힐 것이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정부는 예산절감과 군구조 개편 작업의 일환으로 현재 1백86개 연대를 83개 연대로 감축하고 1백∼1백50개 군기지를 해체할 방침인 것으로 이 신문은 전했는데 전체 병력 규모를 줄이는 대신 「정예·직업군인화」해 단기적인 국제분쟁에 효과적으로 개입토록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현재 「유로군단」에 파견돼 있는 제1기갑사단도 해체한다는 방침인데 병력 2만1천6백명 규모의 제1기갑사단은 92년 창설된 유로군단의 일원으로 현재 독일에 주둔중이다.
【파리 연합】 프랑스는 현재 23만명 수준인 지상군 병력규모를 장기적으로 13만∼14만명 수준으로 감축할 방침이라고 르몽드지가 13일 보도했다.
르몽드는 22일 자크 시라크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방위원회에서 이같은 감축 방안이 논의될 것이며 시라크 대통령은 3월중 병력감축 방안을 밝힐 것이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정부는 예산절감과 군구조 개편 작업의 일환으로 현재 1백86개 연대를 83개 연대로 감축하고 1백∼1백50개 군기지를 해체할 방침인 것으로 이 신문은 전했는데 전체 병력 규모를 줄이는 대신 「정예·직업군인화」해 단기적인 국제분쟁에 효과적으로 개입토록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현재 「유로군단」에 파견돼 있는 제1기갑사단도 해체한다는 방침인데 병력 2만1천6백명 규모의 제1기갑사단은 92년 창설된 유로군단의 일원으로 현재 독일에 주둔중이다.
1996-02-1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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