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12일 나웅배경제부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앞으로 금융기관의 인사와 관련해 공정하지 못한 정실인사 등의 사례가 발견될 경우 금융기관장 등 관계자에게 반드시 책임을 묻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윤여전청와대대변인은 이와 관련,『김대통령은 최근 금융기관의 임원인사를 앞두고 인사청탁과 음해성 투서 등의 구시대적 관행이 불식되지 않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이같은 지시를 했다』고 밝혔다.<이목희기자>
윤여전청와대대변인은 이와 관련,『김대통령은 최근 금융기관의 임원인사를 앞두고 인사청탁과 음해성 투서 등의 구시대적 관행이 불식되지 않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이같은 지시를 했다』고 밝혔다.<이목희기자>
1996-02-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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