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10일 감사원으로부터 자격 미달 통보를 받은 서울 분원의 올해 졸업대상 학생 30명에 대해 졸업사정 심의를 벌인 결과 고의적인 문제학생은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나 이들 모두에게 학위를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과기원은 9∼10일 졸업 사정회의를 가진 결과 이들이 입학시 제출한 재직 증명서가 적정했고 현재 전원 직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과기원은 9∼10일 졸업 사정회의를 가진 결과 이들이 입학시 제출한 재직 증명서가 적정했고 현재 전원 직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1996-02-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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