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학군 선호도 크게 줄어/서울 인문고

8학군 선호도 크게 줄어/서울 인문고

입력 1996-02-10 00:00
수정 1996-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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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학군 배정자 1천2백명 감소/공동학교군 경쟁률 1.96대 1

올해 서울시내 인문고신입생의 3%인 3천5백37명이 거주지학군에서 탈락,이웃 학군으로 배정된다.지난해의 7천3백11명에 비해 3천7백84명이 줄었다.

특히 강남·서초·송파·강동구 등 8학군의 경우 다른 학군으로 배정된 학생이 지난해보다 1천2백15명이 줄어든 5백43명이었다.「8학군선호」추세가 줄어드는 셈이다.

9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96학년도 인문고합격자 11만8천2백19명에 대한 고교배정안에 따르면 남자는 1·3·6·7·8학군에서 1천1백84명,여자는 1·6·7·8학군에서 2천3백53명이 각각 초과돼 다른 학군으로 배정됐다.

거주기간을 적용하는 8학군 강남·서초구의 경우 남학생은 95년3월2일 이후 전입자 1백83명,여학생은 95년9월12일 이후 전입자 84명이 4·9학군의 고교에 배정됐다.강동·송파구는 지난해 9월11일 이후 전입한 남학생 1백48명과 8월29일 이후 전입한 여학생 1백28명이 이웃 3학군으로 보내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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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2-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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