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 연합】 유엔은 심각한 재정문제로 파산위기에 처해 향후 2년 동안 뉴욕의 유엔본부와 제네바 등 7개 도시에 산재한 유엔 지역사무소 직원 1만여명 가운데 10% 정도의 인력감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조셉 E 코너 유엔사무차장이 6일 밝혔다.
코너 사무차장은 이날 유엔의 재정위기 문제를 다루고 있는 한 실무위원회에서 유엔 사상 처음으로 이같은 감원계획을 밝히고 『유엔은 올해말까지 평화유지군에 따른 비용을 제외한 일반 정기예산의 부채만 4억2천만달러에 이르는 등 심각한 재정위기를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유엔 회원국 가운데 가장 많은 의무 분담금(전체예산의 25%)을 내야 하는 미국이 분담금을 제때 납부하지 않은 것이 유엔을 재정위기로 몰고간 주요 요인』이라면서 『미국은 현재 평화유지군 부담금을 포함 모두 15억달러를 미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코너 사무차장은 이날 유엔의 재정위기 문제를 다루고 있는 한 실무위원회에서 유엔 사상 처음으로 이같은 감원계획을 밝히고 『유엔은 올해말까지 평화유지군에 따른 비용을 제외한 일반 정기예산의 부채만 4억2천만달러에 이르는 등 심각한 재정위기를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유엔 회원국 가운데 가장 많은 의무 분담금(전체예산의 25%)을 내야 하는 미국이 분담금을 제때 납부하지 않은 것이 유엔을 재정위기로 몰고간 주요 요인』이라면서 『미국은 현재 평화유지군 부담금을 포함 모두 15억달러를 미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1996-02-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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