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추가합격자 2백69명 발표/입시 사상 처음

서울대/추가합격자 2백69명 발표/입시 사상 처음

입력 1996-02-05 00:00
수정 1996-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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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 생기면 7일 2차 충원

서울대는 4일 상오 10시30분 올해 대학입시 추가합격자 2백69명의 명단을 서울 관악캠퍼스 대운동장에 게시했다.

서울대가 추가합격자를 뽑기는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

이날 발표된 추가합격자는 미등록 등에 따른 결원 2백31명과 2지망 합격자에서 당초 1지망 대학으로의 전환 합격자 38명 등 모두 2백69명이다.

추가합격자들은 오는 6일 하오 4시30분까지 서울대 대학본부 경리과에 등록을 해야 하며 등록하지 않으면 합격이 무효처리된다.

서울대 관계자는 『3일 밤까지 추가합격자들을 대상으로 개별 통보를 마쳤다』면서 『추가합격자들의 70% 정도가 등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서울대는 제1차 추가합격자들의 미등록에 따른 결원에 대해서는 오는 7일 제2차 추가합격자 발표를 통해 충원할 계획이다.<김성수기자>
1996-02-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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