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터넷 음란물 게시 금지/양원 통신법안 통과

미,인터넷 음란물 게시 금지/양원 통신법안 통과

입력 1996-02-03 00:00
수정 1996-02-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통신업 진출 자유화

【워싱턴 로이터 AFP 연합】 미 의회는 1일 국내업자의 통신사업 참여를 전면 개방하고 인터넷등 컴퓨터 네트워크에서의 음란물 게시를 금지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통신관련 종합법안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했다.

이 법안은 하원에서 찬성 4백14,반대 16으로,상원에서는 찬성 91,반대 5로 통과됐다.

1935년에 제정된 미 통신법을 62년만에 대대적으로 수정한 이 법안은 지난 80년대 말부터 개별 입법을 위한 노력이 진행돼 오다 상·하 양원의 종합 절충안 형태로 결실을 보게됐다.

빌 클린턴 대통령은 이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서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용균 서울시의원, 2026년도 강북구 생활밀착형 예산 확정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구3))은 2026년도 서울시 예산안에 강북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 예산이 다수 반영·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주민 일상과 직결된 공원·녹지 환경 개선, 보행·교통 안전, 학교 교육환경 정비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주요 확정 사업을 보면 북한산근린공원 일대에는 ▲청솔배드민턴장 정비(1억원) ▲책쉼터 조성(1억 2500만원) ▲생활밀착형 공원 조성(1억 5000만원) ▲솔샘지구 재조성(1억 4500만원) ▲노후 공원 보수정비(4억원) 등 주민 이용도가 높은 공간을 중심으로 한 정비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와 함께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2억원) ▲오패산 유아숲체험원 재조성(3억원) ▲북서울꿈의숲 어린이놀이터 포장 개선(2억 5000만원) 등 도심 녹지의 질을 높이는 사업들도 예산에 반영됐다.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북한산근린공원 단풍축제(5000만원) ▲우리동네 경칠이 이야기(5000만원) ▲우리동네 동행가든 조성(5000만원) 등 주민 참여형 사업 역시 2026년도 예산에 포함돼, 공원과 주거지, 생활공간 전반에서 주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thumbnail - 이용균 서울시의원, 2026년도 강북구 생활밀착형 예산 확정

이 법안은 ▲통신산업의 「경제적 차별」을 철폐,전화회사와 케이블TV 운영업자,전기회사등이 모든 통신사업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TV수상기에 폭력이나 외설적 내용을 차단할 수 있는 V­칩 장착을 의무화하는 한편 ▲인터넷등 컴퓨터 온라인 네트워크에 외설적 내용의 게시를 금지하고 컴퓨터 네트워크 사업자에게 외설물 전송의 법적 책임을지우는 것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1996-02-0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