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대혼란”예상/어제 내린 눈 곳곳 얼어붙어/대중교통 이용을

출근길“대혼란”예상/어제 내린 눈 곳곳 얼어붙어/대중교통 이용을

입력 1996-02-01 00:00
수정 1996-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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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아침 서울시내 출근길은 빙판길로 극심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특히 이날 서울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전날 하오 한때 내린 폭설이 도로에 얼어붙어 각종 교통사고도 우려된다.

이에 따라 교통당국은 자가용 출근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것이 요망하고 있다.

지난 달 31일 낮 12시가 지나면서 서울·경기 지역에 내리기 시작한 눈은 하오 1시30분쯤부터 폭설로 변해 서울시내 곳곳에서 심한 교통혼잡이 빚어졌다.

서울시내 주요도로에서는 차량들이 시속 20㎞미만의 거북이 운행을 했고 곳곳에서 추돌사고와 접촉사고가 빚어졌다.

교통혼잡은 하오 3시쯤 폭설이 그치면서 풀렸으나 밤이 되자 녹은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을 이루면서 재연돼 시민들의 퇴근길도 길어졌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하오 2시5분부터 서울 인왕산길 및 북악스카이웨이,하오 2시30분부터는 종로구 삼청동길에 대해 차량통제를 실시하고 주요 도로에 염화칼슘을 뿌리는 등 비상체제에 들어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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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2-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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