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북한의 자유무역지대인 나진·선봉지역 사회간접자본개발을 위해 한국주도로 구성된 국제컨소시엄이 1백억∼1백50억달러의 경제협력자금을 제공해줄 것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진·선봉지역 투자자문회사인 코러스 인터내셔널사 방찬영회장은 31일 서울무역센터 무역클럽에서 열린 96년 제1회 남북경협민간협의회에서 『북한은 나진·선봉개발을 위해 한국주도로 주변국가들이 컨소시엄을 구성,경협자금을 제공할 경우 이를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따라 북한 대외경제추진협력위원회의 김문성사무총장과 코러스 인터내셔널사가 한국주도로 경협단을 구성,1백억∼1백50억달러규모의 경협자금을 마련하면 경협자금을 수용할 것을 약속하는 기본합의서를 지난해 8월 작성,서명했다고 밝혔다.<박희순기자>
나진·선봉지역 투자자문회사인 코러스 인터내셔널사 방찬영회장은 31일 서울무역센터 무역클럽에서 열린 96년 제1회 남북경협민간협의회에서 『북한은 나진·선봉개발을 위해 한국주도로 주변국가들이 컨소시엄을 구성,경협자금을 제공할 경우 이를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따라 북한 대외경제추진협력위원회의 김문성사무총장과 코러스 인터내셔널사가 한국주도로 경협단을 구성,1백억∼1백50억달러규모의 경협자금을 마련하면 경협자금을 수용할 것을 약속하는 기본합의서를 지난해 8월 작성,서명했다고 밝혔다.<박희순기자>
1996-02-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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