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위원장 김석수)는 28일 오는 총선에서 공명선거를 정착시키기 위해 1백대기업을 대상으로 공명선거 캠페인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키로 했다.이를 위해 최근 삼성·현대·대우등 기업군에 불법·사전선거운동의 신고를 요청하는 협조공문을 보냈다.선관위의 관계자는 이날 『공명선거의 정착을 위해서는 각 정당과 후보자의 협조뿐 아니라 수만명에서 수십만명의 임직원을 거느린 대기업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앞으로 공명선거 캠페인에 대기업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자
1996-01-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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