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농촌 일손돕기 「봉사 성적」 인정 추진/농협

학생 농촌 일손돕기 「봉사 성적」 인정 추진/농협

입력 1996-01-27 00:00
수정 1996-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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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학생의 봉사활동을 농촌일손돕기로 유도,부족한 일손을 덜어나가기로 했다.

26일 농협이 밝힌 올해 업무계획에 따르면 학생이 방과후나 주말 또는 휴일·여름방학을 이용,농촌에서 일손을 돕고 이를 일선학교에서 사회봉사활동의 교육성적으로 인정해주는 방안을 시·도교육청과 협의해나가기로 했다.

농협은 또 쌀의 자급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휴경지 경작,벼 한필지 더 심기,지역에 맞는 품종심기,포기수 늘려 심기 등의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농어민후계자연합회 등 10개 농업인단체와 공동으로 쌀자급을 위한 범농민단체협의회를 구성,운영해나가기로 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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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5백g에서 5㎏까지 5종의 포장용 쌀을 개발,시판하기로 했다.

1996-01-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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