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농촌 일손돕기 「봉사 성적」 인정 추진/농협

학생 농촌 일손돕기 「봉사 성적」 인정 추진/농협

입력 1996-01-27 00:00
수정 1996-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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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학생의 봉사활동을 농촌일손돕기로 유도,부족한 일손을 덜어나가기로 했다.

26일 농협이 밝힌 올해 업무계획에 따르면 학생이 방과후나 주말 또는 휴일·여름방학을 이용,농촌에서 일손을 돕고 이를 일선학교에서 사회봉사활동의 교육성적으로 인정해주는 방안을 시·도교육청과 협의해나가기로 했다.

농협은 또 쌀의 자급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휴경지 경작,벼 한필지 더 심기,지역에 맞는 품종심기,포기수 늘려 심기 등의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농어민후계자연합회 등 10개 농업인단체와 공동으로 쌀자급을 위한 범농민단체협의회를 구성,운영해나가기로 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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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5백g에서 5㎏까지 5종의 포장용 쌀을 개발,시판하기로 했다.

1996-01-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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