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수업료 9.7% 인상/서울시 교육청

중고수업료 9.7% 인상/서울시 교육청

입력 1996-01-25 00:00
수정 1996-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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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4일 96학년도 중·고교의 입학금과 수업료를 각각 9.7%씩 인상키로 했다.

이에 따라 분기당 수업료는 중학교가 9천3백원이 오른 10만5천3백원,고등학교는 1만7천7백원이 오른 19만9천8백원이 된다.

입학금은 중학교 9천1백원,고교 1만1천원이다.

박성연 서울시의원, 양진중 운동장 숙원사업 결실… 생활체육시설 공사 착공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광진구 광장동 582-3 일대 생활체육시설 조성공사가 22일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진중학교의 운동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오는 9월까지 학교 내 생활체육시설과 녹지공간이 복합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 2005년 개교한 양진초·중학교는 그동안 운동장과 체육관을 공동으로 사용해 왔다. 특히 양진중학교는 전용 운동장이 없어 체육관과 농구장 등 대체 시설에서 체육 수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들의 운동장 확보 요구가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지난 1월 김경호 광진구청장, 신진호 광진구의원 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공공공지 활용 가능성과 생활체육시설 조성 방안을 점검한 바 있다. 이후 서울시와 광진구는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절차를 진행하며 사업 추진을 구체화해 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한 ‘규제철폐 34호(비오톱 토지 지정 기준 개선)’ 시행에 따라 해당 부지의 비오톱 등급이 조정되면서 공공공지 활용이 가능해져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었다. 박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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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교직원 인건비 및 교육여건 개선 등 높은 인상요인이 있으나 학교 수업료가 다른 물가에 미치는 영향등을 고려해 한자리수 내에서 인상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1996-01-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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