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안 6월까지 유엔총회 제출해야”
【제네바 로이터 AFP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23일 포괄적 핵실험금지조약(CTBT)에 관한 협상을 조속히 종결해 조약 초안을 오는 6월까지 유엔총회에 제출하도록 촉구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38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이날 제네바에서 개막된 유엔군축회의에서 존 홀럼 미군비관리군축국장이 대신 읽은 메시지에서 그같이 말하고 CTBT가 핵무기 확산 및 개발을 억제하는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홀럼 국장은 별도의 기자회견에서 인도,파키스탄 등을 직접 거명하지는 않은 채 일부 국가들이 핵실험금지를 전면적인 핵무기 폐기와 연계시키려 하기 때문에 신속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CTBT가 무산될 위기에 처해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6월까지 조약 초안을 완성하라는 것은 엄청난 주문임에 분명하다고 말하고 그러나 포괄적 핵실험금지만이 핵보유국가들의 차세대 핵무기 개발을 방지하는 유일한 방안이라고 덧붙였다.
【제네바 로이터 AFP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23일 포괄적 핵실험금지조약(CTBT)에 관한 협상을 조속히 종결해 조약 초안을 오는 6월까지 유엔총회에 제출하도록 촉구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38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이날 제네바에서 개막된 유엔군축회의에서 존 홀럼 미군비관리군축국장이 대신 읽은 메시지에서 그같이 말하고 CTBT가 핵무기 확산 및 개발을 억제하는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홀럼 국장은 별도의 기자회견에서 인도,파키스탄 등을 직접 거명하지는 않은 채 일부 국가들이 핵실험금지를 전면적인 핵무기 폐기와 연계시키려 하기 때문에 신속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CTBT가 무산될 위기에 처해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6월까지 조약 초안을 완성하라는 것은 엄청난 주문임에 분명하다고 말하고 그러나 포괄적 핵실험금지만이 핵보유국가들의 차세대 핵무기 개발을 방지하는 유일한 방안이라고 덧붙였다.
1996-01-2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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