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천공단 저지 1백만 서명운동/부산시/궐기대회·상경투쟁키로

위천공단 저지 1백만 서명운동/부산시/궐기대회·상경투쟁키로

입력 1996-01-23 00:00
수정 1996-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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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기철기자】 위천공단 조성을 둘러싼 부산·경남지역 시민단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위천공단 저지 부산시민대책위원회(회장 윤원호)」는 23일부터 시민 1백만 서명운동 등 강도높은 투쟁을 전개키로 했다.

부산경실련,부산여성협의회 등 부산지역 7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시민대책위원회는 22일 하오6시 열린 집행부회의에서 서명운동과 함께 경남지역 대책위원회와 공동으로 상경투쟁을 전개하는 한편 부산시민 궐기대회도 벌여 나가기로 했다.

서준오 서울시의원, 의정보고서 배부로 임기 4년 성과 적극 홍보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임기 4년의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제작하여 배부에 나섰다. 홍보 극대화를 위해 출근시간 지하철역과 상가 방문 배부 등 전통적인 방식과 함께 의정보고서를 고무줄로 지역구 대다수 세대 현관문 손잡이에 거는 색다른 방식으로 배부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의정보고서에서는 남다른 경력과 확실한 실력을 갖춘 서 의원이 이루어낸 수많은 의정활동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서준오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원 보좌관과 김성환 노원구청장 비서실장, 청와대 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의정보고서에는 노원의 도시경쟁력에 중요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유치와 강남 접근성을 높이는 교통인프라 구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건축·재개발 성과들이 주요하게 담겨 있다. 더불어 교통 보행 및 편의시설 개선과 여가문화 공간 확충, 업무·문화·복지시설 설치 등의 성과와 노원구 발전과 아이들의 학교 교육환경개선 예산 확보 성과까지 정리되어 있다. 서 의원은 가장 큰 성과로 광운대역세권개발과 현대산업개발 본사 유치, 800여개 바이오기업 유치를 위한 창동차량기지 개발 그리고 재건축·재개발을 위한 지구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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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대책위는 이날 회의에서 낙동강 일대에 대한 수질보전특별대책지구 지정을 위한 청원 등 법적 대응을 경남지역 시민대책위와 공동 추진키로 하는 한편 청와대와 국회·건설교통부 등을 항의 방문하기로 했다.

1996-01-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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