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용역 입찰 변칙 규제/한전에 시정 요구/감사원

설계 용역 입찰 변칙 규제/한전에 시정 요구/감사원

입력 1996-01-23 00:00
수정 1996-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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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22일 한국전력공사에 대한 감사결과 한전이 지난 84년 건축설계 용역업체로 등록한 36개업체에 대해서만 설계용역을 주는 등 불합리한 용역발주행위를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했다.

감사원은 당시 한전이 내부지침으로 「서울시내에 건축설계사무소를 개설하고 있는 건축사」로 한정,이들 업체를 건축설계 용역업체로 등록케한 후 지금까지 추가등록을 받지 않아 신설업체나 지방소재업체는 입찰에 참가할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민 삶을 더 빛나게 할 정책을 비롯해 강북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로 서대문구 전성시대도 함께 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또한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올해 말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북횡단선을 포함 2033년 내부순환도로를 철거하고 지하고속도로를 만들어 편리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선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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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결과 한전 부속병원인 한일병원은 지난 93년 3천5백27만원짜리 자동생화학 분석기를 납품업체의 변조서류를 토대로 6천1백65만원에 구입한 사실이 드러나 고가구입으로 인한 손실액 2천6백38만원에 대한 회수처분을 받았다.

1996-01-2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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