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김동진기자】 충북 음성경찰서는 18일 고속도로 휴게소를 폭파시키겠다며 휴게소 운영업체에 거액을 요구한 박태복씨(27·강원도 동해시 일원동)를 공갈 등의 혐의로 긴급 구속했다.
박씨는 지난 17일 하오 7시쯤 충북 음성군 중부고속도로 중부휴게소 운영업체인 태아개발 대표 권모씨(64)에게 전화를 걸어 3억원을 주지않으면 이 회사가 운영중인 영동고속도로 가남휴게소를 폭파하겠다는 등 3차례에 걸쳐 권씨를 협박하며 거액을 요구한 혐의다.
박씨는 지난 17일 하오 7시쯤 충북 음성군 중부고속도로 중부휴게소 운영업체인 태아개발 대표 권모씨(64)에게 전화를 걸어 3억원을 주지않으면 이 회사가 운영중인 영동고속도로 가남휴게소를 폭파하겠다는 등 3차례에 걸쳐 권씨를 협박하며 거액을 요구한 혐의다.
1996-01-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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