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2호 태양전지판 펼쳐/어제 새벽/위성체 지구지향작업도 마쳐

무궁화2호 태양전지판 펼쳐/어제 새벽/위성체 지구지향작업도 마쳐

입력 1996-01-19 00:00
수정 1996-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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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원지점모터를 점화,원형궤도에 들어선 무궁화2호 위성은 18일 새벽 태양전지판 전개 및 위성체 지구지향작업을 완료,최종정지궤도진입을 향한 궤도조정에 들어갔다.

한국통신 상황실에 따르면 2호위성은 이날 상오2시45분 태양전지판을 전개한데 이어 3시5분쯤 위성체에 달린 지구센서를 지구쪽에 맞춤으로써 원지점모터점화에 이은 주요임무를 마쳤다.

2호위성은 앞으로 동·서면에 달려 있는 자세제어용 추력기를 이용,궤도조정작업에 들어가 오는 30일쯤 최종목표인 동경 1백16도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상공 3만5천7백86㎞의 정지궤도에 도달하게 된다.<박건승기자>

1996-01-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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