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원은 본격적 남북교류에 대비,올하반기에 증개축 시공에 들어갈 판문점 「자유의 집」에 대한 설계를 현상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65년 9월 준공한 연 86평 규모의 「자유의 집」을 연 1천5백평 규모로 증개축,남북연락사무소,남북이산가족면회소,남북적십자회담사무소,남북왕래지원시설등 다목적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통일원 남북회담사무국은 97년말에 완공될 이 건물의 현상공모와 관련해 오는 24일 판문점 건축현장에서 설계응모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계 응모자 문의처는 조달청 공사관리과(5935412).<구본영기자>
정부는 지난 65년 9월 준공한 연 86평 규모의 「자유의 집」을 연 1천5백평 규모로 증개축,남북연락사무소,남북이산가족면회소,남북적십자회담사무소,남북왕래지원시설등 다목적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통일원 남북회담사무국은 97년말에 완공될 이 건물의 현상공모와 관련해 오는 24일 판문점 건축현장에서 설계응모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계 응모자 문의처는 조달청 공사관리과(5935412).<구본영기자>
1996-01-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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