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고른 수학 점수차 클듯
12일 치러진 96학년도 서울대 본고사 첫날 시험에서 논술Ⅰ(문학작품의 이해와 감상)과 영어는 지난해에 비해 쉽게 출제된 반면 수학은 약간 어려웠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수학은 난이도가 고르게 분포되어서인지 수험생들의 반응이 엇갈리게 나타나 수험생간에 점수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올해 서울대 입시는 13일 치러지는 논술Ⅱ(글의 이해와 논리적인 서술)와 수학이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입시전문기관들은 『인문·자연계 모두 논술에서 4∼5점,영어 8∼10점가량 지난해보다 높아질 것 같다』며 『지난해에 비해 약간 어려운 수학을 고려하더라도 인문계는 18∼20점,자연계는 13∼15점 정도 평균 점수가 상승,합격선이 올라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대는 13일 논술Ⅱ와 면접시험을 치르며 오는 30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성균관대등 55개 대학은 13일 본고사 및 면접시험을 실시한다.<김성수기자>
12일 치러진 96학년도 서울대 본고사 첫날 시험에서 논술Ⅰ(문학작품의 이해와 감상)과 영어는 지난해에 비해 쉽게 출제된 반면 수학은 약간 어려웠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수학은 난이도가 고르게 분포되어서인지 수험생들의 반응이 엇갈리게 나타나 수험생간에 점수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올해 서울대 입시는 13일 치러지는 논술Ⅱ(글의 이해와 논리적인 서술)와 수학이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입시전문기관들은 『인문·자연계 모두 논술에서 4∼5점,영어 8∼10점가량 지난해보다 높아질 것 같다』며 『지난해에 비해 약간 어려운 수학을 고려하더라도 인문계는 18∼20점,자연계는 13∼15점 정도 평균 점수가 상승,합격선이 올라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대는 13일 논술Ⅱ와 면접시험을 치르며 오는 30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성균관대등 55개 대학은 13일 본고사 및 면접시험을 실시한다.<김성수기자>
1996-01-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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