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치봉기자】 광주시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 16주기 기념식 및 추모제를 국가보훈처가 공식 주관할 수 있도록 국가기념일로 제정해 줄 것을 10일 정부에 건의했다.
시는 정부가 역사 바로 세우기 작업의 하나로 5·18 특별법을 제정했고,1백30만 시민들이 기념일 지정을 열망하는 만큼 3월 이전에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는 정부가 역사 바로 세우기 작업의 하나로 5·18 특별법을 제정했고,1백30만 시민들이 기념일 지정을 열망하는 만큼 3월 이전에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1996-01-1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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