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다보스 세계경제회의/남·북 지도급 접촉가능성

새달 다보스 세계경제회의/남·북 지도급 접촉가능성

입력 1996-01-11 00:00
수정 1996-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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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1∼6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릴 세계경제회의(WEF)에 북한의 장관급 인사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현지에서 남북한 지도급 인사들간 접촉 가능성이 예견된다.

10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다보스 경제회의 주최기관인 WEF사무국은 북한대표단의 참석여부에 대해 「정무원 산하 대외경제위원회 위원장 이성대가 참석한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회신해 왔다.대외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장관급이며 북한이 다보스 경제회의에 대표를 보내기는 이례적인 일이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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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 최종현회장과 김우중 대우그룹회장 등 재계 인사,조순 서울시장 등 관계 및 학계 인사 20여명으로 구성된 공식 대표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1996-01-1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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