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조한종기자】 강원도 경찰청은 지난 92년 10월 남한조선노동당 사건과 관련,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황인오(당시 36세)씨의 조직을 재건하려던 김모씨(27) 등 7명을 9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긴급 구속했다.
남한조선노동당은 당시 안기부에 적발돼 조직이 와해됐으나 경찰은 최근 이들이 조직을 재건하려는 움직임을 포착,이날 상오 강원도 강릉과 양양·서울 등지에서 붙잡았다.
남한조선노동당은 당시 안기부에 적발돼 조직이 와해됐으나 경찰은 최근 이들이 조직을 재건하려는 움직임을 포착,이날 상오 강원도 강릉과 양양·서울 등지에서 붙잡았다.
1996-01-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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