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멕시코 종합가전단지 가동/미주 최대규모

대우 멕시코 종합가전단지 가동/미주 최대규모

입력 1996-01-10 00:00
수정 1996-01-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컬러TV 등 연 800만대 생산라인 갖춰

대우전자는 멕시코에 1억5천만달러를 단독투자해 조성한 미주지역 최대 규모의 중합가전단지를 9일 준공,준공식을 갖고 가동에 들어갔다.

대우전자가 이날 멕시코 소노라주 산루이스 리오콜로라도내 10만평 부지에서 준공식을 가진 이 단지는 91년부터 가동된 1백만대를 포함,연산 3백만대 규모의 컬러TV 생산라인,각 1백만대 규모의 VCR·모니터 생산라인,각 1백20만대 규모의 편향코일·고압변성기·전자튜너 생산라인 등을 갖추고 있다.

대우전자는 97년까지 연산 60만대 규모의 전자레인지 공장도 추가로 건설할 예정이며 오는 2000년에는 생산규모를 현 수준의 2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매출액은 올해 12억달러,2000년 30억달러로 늘릴 계획이다.

한편 대우전자는 대양산업,연호전자,효승전자 등 다수의 국내 부품협력업체들과 동반진출,사출물과 커넥터,리모컨 등의 주변부품을 현지에서 조달하는 체제를 갖췄다고 설명했다.<김주혁기자>
1996-01-1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