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러시아는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의 대북 경수로 제공에 참여하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최근 한국·미국과 접촉을 가졌으며 KEDO사업에 참여하는 문제를 검토중이라고 러시아 국영방송이 8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러시아의 파노프 외무차관이 최근 『대북 경수로 제공을 위한 KEDO사업에 러시아도 참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 기구에서 러시아가 어떠한 무게를 차지하게 될 것인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연구한 후 참가문제가 공식적으로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러시아의 파노프 외무차관이 최근 『대북 경수로 제공을 위한 KEDO사업에 러시아도 참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 기구에서 러시아가 어떠한 무게를 차지하게 될 것인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연구한 후 참가문제가 공식적으로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1996-01-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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