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동주택 423개동/「정밀 안전진단」 판정

서울 공동주택 423개동/「정밀 안전진단」 판정

입력 1996-01-09 00:00
수정 1996-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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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전체 공동주택(아파트 및 연립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에서 3개동이 철거를 해야하는 E급판정을,4백23개동이 보수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D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 삼풍백화점 붕괴 이후 7월부터 12월31일까지 시내 모든 공동주택 1만2천4백79개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점검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8일 밝혔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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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에따라 E급 판정을 받은 성북구 대원연립 3개동은 이미 철거를 완료했다.

1996-01-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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