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은,당좌대출 회전기간 폐지/올 1조6백억 중기 지원

상은,당좌대출 회전기간 폐지/올 1조6백억 중기 지원

입력 1996-01-09 00:00
수정 1996-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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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은행은 8일 중소기업의 당좌대출 회전기간을 없애고 자금 지원을 작년의 5천3백억원에서 올해에는 1조6백7억원으로 늘리는 등 중소기업자 특별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현재 90일로 된 중소기업의 당좌대출 1회전 기간을 완전 폐지해 중소기업이 약정기간에 당좌대출을 갚지 않고도 자금을 계속 쓸 수 있도록 했다.현재는 당좌대출을 쓴 뒤 90일에는 일단 갚도록 돼 있다.대부분의 은행들은 당좌대출 회전기간을 3개월로 운용하고 있고 신한은행 등 일부만 6개월을 적용하고 있다.

또 현재 1년인 중소기업에 대한 운전자금 대출기간을 3∼5년으로 늘리고 기존 대출금도 약정기일이 돌아오면 3년 이내의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곽태헌기자>

1996-01-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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