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조덕현기자】 군포시의 새로운 쓰레기 소각장 예정지 확정에 반발,산본동 등 신도시 지역 주민 2천여명은 7일 군포시청앞 광장에서 「예정지 철회」를 요구하며 1시간여 동안 항의 집회를 가졌다.
주민들은 『군포시가 새로운 쓰레기 소각장 예정지를 일방적으로 결정했다』며 『시민단체 대표와 시청 및 시의회 관계자가 참여하는 대책위원회를 만들어 예정지 선정을 다시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또 ▲소각 위주의 쓰레기 처리정책의 조정 ▲신설 소각장의 규모 축소 등을 요구했다.
한편 조원극 군포시장은 지난해 12월30일 산본동 산 170 일대를 새로운 쓰레기 소각장 예정지로 확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주민들은 『군포시가 새로운 쓰레기 소각장 예정지를 일방적으로 결정했다』며 『시민단체 대표와 시청 및 시의회 관계자가 참여하는 대책위원회를 만들어 예정지 선정을 다시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또 ▲소각 위주의 쓰레기 처리정책의 조정 ▲신설 소각장의 규모 축소 등을 요구했다.
한편 조원극 군포시장은 지난해 12월30일 산본동 산 170 일대를 새로운 쓰레기 소각장 예정지로 확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1996-01-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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