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 퇴비공장/내년 난지도에 시범 설치

음식물 쓰레기 퇴비공장/내년 난지도에 시범 설치

입력 1995-12-27 00:00
수정 1995-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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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환경부 공동

내년 6월 난지하수처리장 안에 음식물쓰레기를 기계설비를 이용해 퇴비로 만드는 공장이 시범적으로 설치돼 가동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26일 정부로부터 23억2천5백만원을 지원받아 환경부와 공동으로 경기도 고양시 현천동 난지하수처리장내 1천5백평에 하루 15t의 처리능력을 갖춘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시범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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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퇴비화 시범공장에서는 음식물쓰레기를 퇴비로 만드는 한편 우리 실정에 알맞는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시설을 연구 개발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1995-12-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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