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 퇴비공장/내년 난지도에 시범 설치

음식물 쓰레기 퇴비공장/내년 난지도에 시범 설치

입력 1995-12-27 00:00
수정 1995-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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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환경부 공동

내년 6월 난지하수처리장 안에 음식물쓰레기를 기계설비를 이용해 퇴비로 만드는 공장이 시범적으로 설치돼 가동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26일 정부로부터 23억2천5백만원을 지원받아 환경부와 공동으로 경기도 고양시 현천동 난지하수처리장내 1천5백평에 하루 15t의 처리능력을 갖춘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시범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덕암초 ‘찾아오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 찾아 격려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을 방문한 덕암초등학교 학생들을 맞이하며 뜻깊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현장에서 직접 체득해 민주시민 소양을 기르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사전 기본 교육을 마친 덕암초 학생 21명과 인솔 교사가 함께해 실제 의원석에 앉아 모의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채 의원은 본회의장을 찾은 지역구 덕암초 학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고, 청소년의회 임시 의원 선서문 낭독을 함께하며 미래 주역들의 의회 방문을 축하했다 이어진 ‘청소년의회 본회의’에서 학생들은 일일 청소년의원으로서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서울특별시 어린이 안전환경 신고 및 개선에 관한 조례안’ ▲‘서울시 어린이 교육시설 주변 CCTV 확충 및 안전 관리 강화에 관한 조례안’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전자투표를 통해 조례안을 직접 의결하는 뜻깊은 의정 활동을 체험했다. 채유미 의원은 “우리 노원구의 자랑스러운 덕암초 학생들이 책에서만 보던 지방의회의 현장에 직접 와서 토론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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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퇴비화 시범공장에서는 음식물쓰레기를 퇴비로 만드는 한편 우리 실정에 알맞는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시설을 연구 개발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1995-12-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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