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입법정보센터 개원/의원·일반인에 제공

국회 입법정보센터 개원/의원·일반인에 제공

입력 1995-12-25 00:00
수정 1995-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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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27일 서울 여의도의사당 5층에서 이종율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법정보센터 개원식을 갖고 국회의원은 물론 일반인들에게 각종 입법정보를 제공 서비스를 시작한다.

입법정보센터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축적해 전산망을 통해 의원들에게 제공,의정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다양한 입법정보를 일반인에게도 제공,입법활동 및 정책형성 과정을 공개토록 할 계획이다.

국회사무처는 이를 위해 94년 8월부터 입법정보센터 설립에 착수,1억4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중형 컴퓨터인 서버(대용량자료 저장장치)등 전산장비를 도입하고 종합적인 의사일정 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했다.

기존의 국회도서관이 정기간행물등의 색인과 요약된 문헌정보를 제공한 반면 입법정보센터는 본회의 또는 위원회에서 처리되는 법률안 등 각종 의안 및 예산안,청원 진정 등을 전문 그대로 제공할 수 있다.

컴퓨터 운영체계도 그래픽모드를 채택해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도 손쉽게 필요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박성원 기자>

1995-12-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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