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 활동 강화”/김 대통령,세추위 위원들과 오찬

“공정거래위 활동 강화”/김 대통령,세추위 위원들과 오찬

입력 1995-12-25 00:00
수정 1995-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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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은 23일 낮 세계화추진위 공동위원장인 김진현 서울시립대총장 등 민간위원 20명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우리의 개혁은 물러설 수 없으며 이의 추진에 있어 나 자신 한치의 흔들림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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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은 이어 『경제의 양극화를 극복하기 위해선 중소기업에 대한 대기업의 양보가 필요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올바른 관계를 만들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활동을 강화토록 총리에게 지시했다』고 밝히고 『일부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기술인력을 무리하게 스카우트하는 경우도 있다』고 지적했다.

1995-12-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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