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박성수 기자】 19일 상오2시30분쯤 경기도 포천군 군내면 하성북리 홍영기씨(58) 집 셋방에서 불이 나 김옥화씨(39·여·다방종업원)와 큰딸 최수진양(14),내연의 남편 이성화씨(40) 등 3명이 숨졌다.
경찰은 지난 9월부터 김씨 가족과 함께 살아온 이씨가 지난달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친 뒤 자주 다퉈왔고 불이 갑자기 치솟았다는 작은딸(11)의 말에 따라 이씨가 불을 지르고 동반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작은딸은 이씨가 심부름을 시켜 밖에 나가는 순간 불이 나 화를 면했다.
경찰은 지난 9월부터 김씨 가족과 함께 살아온 이씨가 지난달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친 뒤 자주 다퉈왔고 불이 갑자기 치솟았다는 작은딸(11)의 말에 따라 이씨가 불을 지르고 동반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작은딸은 이씨가 심부름을 시켜 밖에 나가는 순간 불이 나 화를 면했다.
1995-12-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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