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 조계종 종정은 19일 신년법어를 발표하고 『미망함으로 인해 고통과 질곡속에서 신음하는 이웃에겐 자비의 손길로 다가가 치료하고 서로의 가슴속에 깊숙이 자리한 아집과 편견,독선과 배타는 참회의 전제 아래 관용과 화합으로 감싸 안아야 한다』고 밝혔다.
월하종정은 『기억속에서 지우고픈 황망한 일이 유난히 많았던 을해년,역사를 긴 안목으로 바라보는 지혜로써 보편적 가치를 창출함에 동참해야 한다는 값진 교훈을 얻은 소중한 한해였다』면서 『자비로움이 가득한 세상,살 만한 세상을 가꾸어나감에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정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하종정은 『기억속에서 지우고픈 황망한 일이 유난히 많았던 을해년,역사를 긴 안목으로 바라보는 지혜로써 보편적 가치를 창출함에 동참해야 한다는 값진 교훈을 얻은 소중한 한해였다』면서 『자비로움이 가득한 세상,살 만한 세상을 가꾸어나감에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정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5-12-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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